탐구 기록, ‘한 일’이 아니라 ‘배운 것’을 쓰는 법 5단계

열심히 탐구를 하고도 기록에서 손해를 보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활동은 알찼는데 보고서와 발표가 “무엇을 했는지” 나열로 끝나는 경우입니다. 오늘은 같은 탐구를 두 배로 값지게 만드는 탐구 기록법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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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시대, 과목 선택이 곧 진로가 되는 이유

“요즘 고등학교는 대학처럼 수업을 골라 듣는다면서요?” 네, 맞습니다. 고교학점제 이야기입니다.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정확히 뭐가 달라진 건지, 부모로서 뭘 알아야 하는지는 막연한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딱 필요한 만큼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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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얘기만 꺼내면 방문 닫는, 사춘기 자녀와 진로 대화하는 법

“진로 얘기만 꺼내면 애가 방으로 들어가 버려요.” 사춘기 자녀를 둔 집이라면 익숙한 장면일 겁니다. 그런데 아이들과 이야기해 보면 의외의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아이들도 진로가 궁금하고, 사실은 불안합니다. 대화를 거부하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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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내 폰 안에서 돈다 — 온디바이스 AI와 반도체

몇 년 전까지 AI에게 무언가를 시키는 일은 이렇게 작동했습니다. 내 질문이 인터넷을 타고 거대한 데이터센터로 가서, 그곳의 컴퓨터가 계산한 답이 다시 내 기기로 돌아오는 방식. 그런데 요즘 스마트폰 광고를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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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이 비만 치료를 바꾸다 — GLP-1이라는 사건

한 분야의 약이 전혀 다른 분야의 판을 바꾸는 일은 제약 역사에서 흔치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드문 일이 진행 중입니다.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된 GLP-1 계열 약물이 비만 치료의 표준을 바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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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 선택과목 진로 따라 고르는 법 (고1·2)

고등학교 과목 선택 시즌이 되면 학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때랑 과목 이름이 달라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맞는 말씀입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지금 고1·고2는 부모 세대는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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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vs 잘하는 것, 흥미와 적성 사이 진로는 뭘 따라갈까

진로 상담에서 빠지지 않는 단골 질문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걸 시켜야 하나요, 잘하는 걸 밀어줘야 하나요?” 흥미냐 적성이냐, 오래된 논쟁입니다. 오늘은 이 질문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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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치료 — 유전자 편집이 바꾸는 의학

신약 하나가 세상에 나오려면 보통 10년 넘는 시간과 천문학적인 비용이 듭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약은 같은 병을 가진 수많은 환자에게 쓰입니다. 말하자면 기성복입니다. 그런데 몇 해 전, 이 상식을 뒤집는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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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험 없는 시기에 해줄 최고의 준비

자유학기를 보내는 중1 학부모님들의 마음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아이는 편해 보이는데 부모는 불안합니다. 시험이 없으니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 확인할 방법이 없고, 옆에서는 벌써 고등 과정 선행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오늘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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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가고 싶다”는 말 뒤에 숨은 진짜 관심사

아이가 “의대 가고 싶어”라고 말하면 부모의 머릿속은 바빠집니다. 성적은 되나, 뭘 시켜야 하나. 그런데 그 전에 확인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 말이 어디서 나왔는가입니다. 같은 말, 다른 뿌리 “의사가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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